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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화는 이제 처음 시작하는 연인들이 보기 추천함

동성애에 초점맞추지말고 보세요 . 이성이든 동성이든 사랑할때 느끼는 6000 개의 감정을 섬세하게 표현한것에 감탄 👍

대표적인 역사왜곡영화.

이 영화를 수십번 본 사람으로써ㅡ 영화자제가 요약본같은데 . 영화를 요약해서보니 아쉬움이 그득그득. 혹시 안보신분들께 적극추천

아 영화 너무 좋습니다. 자극적인 소재 없이도 이렇게 재미나게 만들 수 있죠.

이거 원작 애니는...허허허.........영화가 아름다운 결말 애니원작은.........충격 그자체

나는 우리 하는 싶은 마음 이 세상 밖으로 나와 함께

아니 근데... 어쩄든 이모 아닌가요?;; 이모를 본인 양녀로 입양??;;

리뷰 너무좋아요.... 진짜 제가 너무 좋아하는영화라 매년 여름마다 봅니다.. 얼마전 호감가는분이 영화를 추천해달라기에 고민도없이 바로 이 영화를 권했어요.. 처음볼때 두번째볼때 세번째볼때 다 다릅니다..정말로요 같은영환데 어쩜이리 느껴지는게 매번 다르지 싶은 영화에요 ..제가 최종적으로 내린 결론이랄까.. 사람은. 남녀가 만남에있어 결이라는게 이렇게 중요하구나 이상형 그런거없습니다 나와맞는 결을 만난다는건 정말이지 큰 행운이에요.. 톰과썸머는 결이 안맞는 사람이었고 그냥 각자 그상황에맞게 자신이원하는대로 행동한것일뿐인거같아요..

이거 웹툰으로 본건데 영화가 있구나 ㅋ

사랑은 우주에서 가장 강력하고 중요한 에너지!

지금 MZ세대들은 이런 이야기 웃기네 하면서 웃을 거 같지만.. 난 그 시절의 남자라 너무 좋네요.. 이런 추억은 돈을 얼마나 주던 못사는 추억이라.. 엠제트가 이게 유치하다고 하면.. 요즘 2000년 대 비웃는 게 엠제트라고 하는데.. 비웃으세요.. 우리는 30대 이상 아저씨들은 계속 좋아할테니.. 근데 이 영화가 왜 좋은 지도 모르면.. 25년이 넘은 영화인데.. 아무것도 모르고 욕하는 한국 사람들은 병신 아님? 나는 이 영화가 좋은 이유를 100개 쯤 말할 수 있을 거 같은데.. 당신은 10개쯤 싫은 이유를 말할 수 있나요? 이 정도 얘기했음.. 이 영화에 칭찬을 하지.. 아무 것도 모르면서 욕을 하지 말란 말이네요.. 유튜버 님들.. 영화를 봤으면 뭘하나.. 아무 의미도 모르는 병.신이면.. 사람이 병신이라.. 이래서 요즘 심각한 세상인듯..

진짜면 이런사랑 하고싶다 😊

15:57 이부분 무한 반복중 개설렘

전전

나도 우을증이요. 그만 둡니다. 다 부질없어요. 이게 다 무슨 소용이람.

애니로 먼저 봤던 작품인데 영화로 나온줄도 몰랐네요. '토끼드롭스' 애니로 봤더나게 기억나네요! 실화로 잘 만든 작품같아요!

일본영화 중에 제가 제일 좋아하는 영화입니다. 중간 중간에 나오는 첼로음악이 또 죽이지요.

좋은영화네요 한번 제대로 봐야겠어요

1천만원 빚졌는데 무슨 노숙자 5년차 풍모가 보이냐 ㅋㅋㅋ

카더가든 보고 왔읍니다

보는 중간에 개빡쳐서 댓글 보러옴...

진짜 너무 최고다 👍 명작 😊😊😊😊😊😊😊😊😊😊😊😊😊😊😊😊😊

초등시절 책받침 20개는 모았었는데

외국 배우는 이름도 모르고 얼굴도 기억이 잘 안 나는데 데스노트 엘만큼은 압니다..!😂

子供の頃見ました。 女は同情されるから泣いてはならないという言葉が強烈に残り、今でもそれを守っています。 女を武器に使うなというニュアンスですね。 父親にもよく言われました。

남탓만 할게 아니라 사람을 보는눈이 넘 없었다 지금 이라도 잘살기를

그렇게 어렵게살았음 결홋까지 했어 아들도 있음 잘 살았어야지 마약은 못끈지ㅠ

어린 나이에 좋은기회가 왔었는데 어찌 ~~그리된걸까

아시다 마나...한일통틀어 역대급 아역이라고 생각했던 아이네요 얼마나 컷을까

한국 사람은 일본인 진짜 좋아합니다. 북한, 중국 사람들이 일본인을 싫어 합니다. 그들이 한국인 인척 하면서 한일 관계 이간질 시키고 있습니다. 이 영상만 봐도 알 수 있습니다.

사랑과 시간에 관한 영화.

96년에 나온거지만 그당시 굉장히 힙한영화라서 문화적 충격 받았던기억남. 지금 봐도 안촌스러움

감각적인 명화. 이와이슌지 아저씨 요즘 뭐함?

드라마가 아니라 역사였다 나는 새로운 세계를 보았다

저 어린애 보면 김민정? 김유정?? 어릴때 모습 보는것 같은 느낌듬..... 생김세도 딱이고, 커서 누구처럼 생기겠구나 하는느낌이 옴 ㅋㅋㅋ,, 니 어릴때 모습이 대한민국에서 다 커서인지 너도 저정도 이쁘게 자라겠구나 하는.

이 드라마는 인정..

영화 가장 마지막 장면이 인상깊었음 타이타닉 로비에서 로즈가 잭을 만나 키스할 때, 주변인들이 모두 박수 쳐주는 장면 여기 등장인물들 모두가 영화 속에서 구조되지 못하고 죽은 사람들임 로즈만 생존자! ㅠㅠ

최고의 영화 리뷰입니다. 옛날에 이 드라마를 봤을 때는 그저 웃기고 재밌게 봤는데 많은 시간이 지난 지금은 과거와 다른 시각으로 드라마의 메시지를 느끼고 깨닫게 되네요. 현재의 저도 되돌아 보게 됩니다. 내가 나만의 규칙과 원칙을 고집하는 경향이 있다보니 타인의 방식들이 나와 맞지 않으면 두렵거나 배척하고, 타협하기 힘들었었거든요.. 하지만 이 드라마를 보고나서 앞으로는 영상 후반부의 저 정체불명 검정 물체처럼 내가 모르는 세계와 더욱 좋은 새로운 방식이 있을 수 있으니 타인의 방식도 존중하는, 더 유연하고 말랑한 태도와 생각을 가져보아야 겠다고 다짐이 듭니다. 좋은 영화 소개 감사합니다.

12:00 저도 공감합니다. 이 드라마를 과거에 봤을 때는 마냥 웃겼지만, 지금 봐도 재밌는 동시에 꼬마의 가짜가 아니라는 말을 듣고 감동해서 눈물이 나왔어요. 언제나 좋은 영화 리뷰와 작품소개 공감가는 따뜻한 감상평 감사합니다. 🤍

아니 이거 왜 결말포함 리뷰는 아무데도 없냐? 개 화나네

2편이 생각보다 조회수가 덜 나왔다고 하셨는데 아마 1편이 역대급 총정리 퀄리티여서 그럴 것 같아요! 3편까지 영화만큼 너무 잘 봤습니다 최고!

가든말든 영상보고 온사람 손

케이블에서 봤어요

ruclips.net/video/Fs_4C2vKFUA/видео.htmlsi=hKQ9jUwCGP6UQLpk

만화는 보지마라 진짜 ㅋㅋㅋ 엔딩 후...개빡치네

홀로그램으로 남여 서로에 대해 유대관계와 친밀감 만들어 놓고 실제로 만나게 해서 인연을 이어주는...기발한 일본의 저출생 대책이네 AI중매 ㅋㅋ 미래에 분명 나올것 같은 미래스러운 SF 저출생 아이디어 11:47

원작과는 정말 다른 영화

아미 변태 ㅆㄹ

아파트 현관 열때 마츠 다카코의 얼굴을 보고 한순간에 반했던 기억이 난다. 아마 해마다 벚꽃을 보면 늘 그장면이 생각날 것 같다.